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아들아,
오늘 독도 들어갔는지 궁금하구나
엄마도 이제 퇴근해서 편지쓰고 있단다
아들아.
엄마랑 동천에 운동갔을때 많은 대화 했었지.
그때,엄마는 생각했어
우리 아들 ,생각도 깊고 정말 어른이 다 된것 같은착각을 했단다
이번 종단을 통해 더욱더 성숙해져서 올 너를 생각하면, 벌써 부터 엄마는 마음이 뿌듯하단다
아들아,
별동대 하느라 고생하겠구나
그래도 한번쯤 봉사하는것도 좋은 경험이 될거야
오늘도 수고했고,,내일도 화이팅이다
사랑한다,,,,,,,,,,,,,,,,,,,박상재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2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2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5
32149 일반 듬직한 아들 성현에게 조성현 2008.07.23 176
32148 일반 듬직한 아들 수인에게 서수인 2008.08.09 322
32147 일반 듬직한 아들 원재야~ 이원재 2007.07.24 190
32146 미국아이비 듬직한 아들 의환아.... 정의환 2013.01.21 1171
32145 유럽문화탐사 듬직한 아들 의환아~~ 정의환 2010.08.08 349
32144 일반 듬직한 아들 이 정진 이 정진 2008.08.09 360
32143 일반 듬직한 아들 재용~~ 김재용 2008.01.28 794
32142 일반 듬직한 아들아 박세진 2004.08.07 130
32141 일반 듬직한 아들아 보아라. 박병화 2006.08.01 222
32140 일반 듬직한 아들아! 윤건 2004.01.06 142
» 일반 듬직한 아들아,,, 박상재 2005.07.27 153
32138 일반 듬직한 아들에게. 이석영 2003.01.13 116
32137 한강종주 듬직한 엄마아들 시헌아 이시헌 2011.08.08 329
32136 일반 듬직한 영대에게 박수를 최영대 2006.08.02 196
32135 일반 듬직한 오세일군 ! 오세일 2006.07.30 201
32134 일반 듬직한 용욱아.. 사랑해 신용욱(이은주) 2006.07.25 216
32133 국토 횡단 듬직한 우리 래완이에게... 늠름한 래완이 엄마아빠가... 2017.07.28 7
32132 유럽문화탐사 듬직한 우리 아들 정의환 정의환 2010.08.05 429
32131 일반 듬직한 우리 아들아 ! 이 진솔 2004.01.13 156
32130 일반 듬직한 우리 아들아! 진솔엄마 2002.07.27 190
Board Pagination Prev 1 ... 520 521 522 523 524 525 526 527 528 529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