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가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선린중학교
황준수와 정수호가 갔다고하는데
대원명단에 없는 것을 보니
아마도 오보인것 같구나.
나도 조금전에 걷기 운동을 하고 왔단다.
오늘 태극기는 흔들었는지
독도에는 정말로
해녀대합실이 있는지....
울릉도에서는 나리분지를
보았는지.......
강묵아
인생에 있어서의 소중한 경험중의
하나라고 생각하고
마치는 날까지
묵묵히 슬기롭게
잘 대처해 주기를 기도할게
이것 저것 좋은말
다 해주고 싶지만
형식에 얽메이는 것 같아서
조금씩 만 할게
강묵아 ! ! ! !
오늘도 사랑해
! ! ! ! ! 임강묵 화이팅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