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아 안녕? 잘 지내고 있겠지? 컴퓨터 하고 싶은 생각은 일단 잊어 버리고....항상 아빠가 말했듯이 모든일에 최선을 다 해 주길 바란다.좀더 성숙 해 지고남을 배려 하는 마음을 기르도록 해라..건강 하고 너의 웃는 모습이 보고 싶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