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동해,동진에게,
두 아들아
해외에서만 살다가 우리땅을 직접 밟으며 느끼는 기분이 다르지?
우리 땅 독도를 발로 딛고 마음으로 느끼고 머리에 안고 오거라.
아빠엄마는 두 아들이 직접 우리땅을 걸으며 금수강산의 아름다음을
느껴보기를 원해서 보낸거란다.우리 삶의 모든 뿌리와 살과 피의
근원이 바로 너희들이 딛는 조국땅임을 스스로 체험하기를 원한다.
힘들겠지만 인내하고 단체생활의 중요성도 깨닫고 와라.
그리고 많은 친구들과 어울리며 순우리말도 많이 배워와.

잠 푹자고 밥도 가리지 말고 많이 먹고 끝까지 인내하기 바란다.
어려움을 참아가는 것이 인생살이란다.

믿는 우리 두 아들에게 항상 희망을 걸고 살아가는
엄마 아빠가 글 보낸다.
cf.한글을 치기 힘들테니 연대장님께 말로 하고 글을 올려달라고 해.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6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63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23
15989 일반 사랑하는 아들에게 김강인 2005.08.13 175
15988 일반 음.. 심심해 박한길 2005.08.11 175
15987 일반 주성&예지 화이팅 이예지 이주성 2005.08.06 175
15986 일반 그까이거 5일쯤이야 file 최낙권 2005.08.05 175
15985 일반 자랑스러운 내아들 채기철 채기철 2005.08.04 175
15984 일반 울 아들들아 오늘도 힘들었지...? 김도우 김주환 2005.08.04 175
15983 일반 미안 ! 아들아 file 최낙권 2005.08.04 175
15982 일반 준재야 외삼촌이다 유준재 2005.08.03 175
15981 일반 손씨! 아~쭈 모쪄모쪄 손대선 2005.08.03 175
15980 일반 엄마도 휴가 시작 김동욱 2005.08.02 175
15979 일반 예쁜 희승이를 생각하고 김희승 2005.08.02 175
15978 일반 주형에게 이주형 2005.08.02 175
15977 일반 태권소년 임현수에게... 임현수 2005.07.31 175
15976 일반 보고싶은 종헌이 형아 김종헌 2005.07.30 175
15975 일반 형아 나 형이 걱정돼 류지학 2005.07.30 175
15974 일반 대단한(대가리가 단단한???ㅋㅋ)상재!!!!!! 별동대 박상재 2005.07.29 175
15973 일반 서울 선린중학교 1학년 임강묵 짱 화이팅!!!... 임강묵 2005.07.29 175
15972 일반 형 잘지내고있어? 류지학 2005.07.27 175
» 일반 동해,동진아 힘내기 김동진,김동해 2005.07.27 175
15970 일반 보고싶은아들 성원이에게 박성원 2005.07.27 175
Board Pagination Prev 1 ... 1328 1329 1330 1331 1332 1333 1334 1335 1336 1337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