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멋진 우리 아들~~!

by 조대중 posted Jul 27, 200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오늘 하루도 힘들었지.
엄마도 온종일 너가떠나질 않더구나.
아무리 힘들어도 잘이겨낼수 있을거라고 믿는다.
베낭이 무거워 어깨가 아프면 수건을 받쳐봐
그리고 아침 저녁으로 걷는다고 하니 잠자는 시간에 푹 자야한다...
아픈데는 없지?
이번 탐험이 너에게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오늘도 잘자고 내일 보자...
대중아 사랑한다!!우리아들...♡
아자아자 화이팅!!

-대중이를 사랑하는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