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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메시지

by 이창근 posted Jul 27,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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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근이 에게
벌써 3일의 시간이 흘렀구나.
처음에는 힘들겠구나 생각했겠지만 아마도 지금은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을 것으라 믿는다.
예전에 해보지 않았던 것이라도 한번 부딪혀 보면 그다지 어렵지 않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 남은 일정도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아빠가 밤 10시 넘어서 우리 창근이의 늠름한 모습을 생각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