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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근이 에게
벌써 3일의 시간이 흘렀구나.
처음에는 힘들겠구나 생각했겠지만 아마도 지금은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을 것으라 믿는다.
예전에 해보지 않았던 것이라도 한번 부딪혀 보면 그다지 어렵지 않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 남은 일정도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아빠가 밤 10시 넘어서 우리 창근이의 늠름한 모습을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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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1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82
29929 일반 삐까뻔적 성홍아 육성홍 2005.07.27 237
29928 일반 여환아~ 윤여환 2005.07.27 251
29927 일반 수박화채에 반가운아들이^ ^ 임 종진 2005.07.27 244
29926 일반 큰비도 끄덕없는 병현이! 박병현 2005.07.27 249
29925 일반 꼬옥,읽어봐... 방지석 2005.07.27 151
29924 일반 진주에 가는구나. 신동준 2005.07.27 250
29923 일반 수고하십니다~ 최광민 대장님 2005.07.27 114
29922 일반 오늘 어땠어 아들? 한 웅희 2005.07.27 201
29921 일반 영진형!받아라. 윤영진 2005.07.27 168
29920 일반 장하다 우리아들 성익아 김 성 익 2005.07.27 131
29919 일반 우리딸 화이팅!! 엄마가 믿는다!!-아빠도^^ 이민영 2005.07.27 313
29918 일반 멋진 우리 아들~~! 조대중 2005.07.27 133
29917 일반 오빠 홧팅!!! 박민열 2005.07.27 157
29916 일반 사랑하는동생지상이에게 유지상 2005.07.27 131
29915 일반 오늘은 어떻게 보냈을까? 원나린 2005.07.27 142
29914 일반 ★★★★★ 카트 여찬! 윤여찬 2005.07.27 192
29913 일반 기철아, 화이팅!!! 채기철 2005.07.27 171
29912 일반 형아 힘내 구한별 2005.07.27 152
29911 일반 ★★★★★ 거상 여정!! 윤여정 2005.07.27 155
» 일반 아빠의 메시지 이창근 2005.07.27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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