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유지상 이름 석자만 생각해도 가슴이 미어진다
어제는 사실 엄마가 지상이생각을 못하고 잠이 일찍들었어..
오늘 치과가서 치료하고 나서 생각하니 지상이의 빈자리가
너무 크게느껴져...
엄마랑 이렇게 많이 떨어져있는건 처음인데 엄마가
여기에 보낸거 지상이가 엄마 마음 잘알거라고 생각해...
우리아들은 마음이 여리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많아서 대원들 형.누나.동생들하고 잘지낼거라고 믿어
힘들어도 끝까지 참고 완주하기를 바래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70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9
29909 일반 언니,힘내~!! 원나린 2005.07.27 151
29908 일반 형 잘지내고있어? 류지학 2005.07.27 175
29907 일반 어라 차차! 정상현 2005.07.27 125
29906 일반 누나 김희승 2005.07.27 133
29905 일반 사랑하는 동생 다민아.... 신다민 2005.07.27 270
» 일반 사랑하는아들지상이에게 유지상 2005.07.27 134
29903 일반 낭 화팅!!!!!! 김나영 2005.07.27 223
29902 일반 의식아! 화이팅!!! 정의식 2005.07.27 166
29901 일반 희승이 누나 김희승 2005.07.27 143
29900 일반 김씨에게 김 남욱 2005.07.27 162
29899 일반 사랑하는 아들 보렴 곽동현 2005.07.27 129
29898 일반 싸이공 힘내!!!!!!!!!! 김나영 2005.07.27 158
29897 일반 사랑하는 아들 종호에게 백종호 2005.07.27 212
29896 일반 영진아...잘지내나?? 윤영진 2005.07.27 182
29895 일반 김딸애게 김 소연 2005.07.27 150
29894 일반 Re..형 잘지내고있어? 류지학 2005.07.27 187
29893 일반 방그리 화이팅..... 방 그리 2005.07.27 316
29892 일반 믿음은 너를 구속하지만 김나영 2005.07.27 158
29891 일반 수윤아보거라 한수윤 2005.07.27 183
29890 일반 자랑스런 신혜지에게 신혜지 2005.07.27 141
Board Pagination Prev 1 ... 632 633 634 635 636 637 638 639 640 641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