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보내는 엄마는 웃고 있었지만 얼마나 걱정이 되고 안타까웠는지 나의 딸은
알고 있었을까? 지금쯤 후회는 안하는지 힘들다고 투정할수도 없는데 어떻할까?
아니야 씩씩하게 잘해내고 있을거야 안심하다가도 한편으로는 이만저만 걱정이
되는것은 부모의 마음 아닐까 ? 나의 싸랑스럽고 이뿐 공주 나영아!
힘내 그리고 화이팅
알고 있었을까? 지금쯤 후회는 안하는지 힘들다고 투정할수도 없는데 어떻할까?
아니야 씩씩하게 잘해내고 있을거야 안심하다가도 한편으로는 이만저만 걱정이
되는것은 부모의 마음 아닐까 ? 나의 싸랑스럽고 이뿐 공주 나영아!
힘내 그리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