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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창준아. 힘들지???발바닥이 불타는 같은 느낌, 삼촌도 십분 이해된다.
삼촌도 군에서 행군 할때 그랬거던...발바닥이 뜨거워서 바닥에 닿자마자 바로 발을 옮기게 되잖아..또 이렇게 날씨까지 뜨거우니 오죽 힘들겟니????..그치만 창준아 어제도 말햇지만 완주하고나서의 그 기쁨은 무어라 말로 표현 못할만큼 신난단다....삼촌도 예전에 자전거타고 마산에서 서울까지 완주해봤는데 지금도 그땔 생각하면 뿌듯하단다....우리나라를 그렇게 천천히 구경한다는거...멋지잖아..^^
오늘은 어디서 자고있니?? 열심히 걷기위해선 밤에 잠을 푸욱 잘자야 한단다...
더워도 잠 설치지 말고 아주 깊은 잠을 푸욱 자거라...
옆에서 방지거 이모도 창준이가 자랑스럽다고 홧팅이라고 응원한데..글구 할머니,할아버지도 창준이 힘내라고 격려 말씀 전하신단다....
창준아.핫팅...아아싸아....홧팅...^^
삼촌은 우리 창준일 제일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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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65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6094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5078
29869 일반 멋쟁이 조카정수 김 정수 2005.07.28 168
29868 일반 서울특별시용산구 선린중학교 임강묵!!!!!!!... 임강묵 2005.07.28 250
29867 일반 내아들민구야 송민구 2005.07.28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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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64 일반 이날비온다밖에 이나래 2005.07.28 146
29863 일반 화이팅이야!!! 김여진 2005.07.28 161
» 일반 창준아 힘들지???? 백창준 2005.07.28 183
29861 일반 정민,지희 서정민,서지희 2005.07.28 146
29860 일반 엄마,아빠는 너희둘 얘기만 하고 있어. 박은원,예원 2005.07.28 222
29859 일반 좋은경험이겠구나!^*^ 심준보 2005.07.28 134
29858 일반 엄마의 보물 정원도 2005.07.28 195
29857 일반 보고 싶은 우리 딸에게 강태경 2005.07.28 149
29856 일반 자랑스런 조카 창준아.홧팅 백창준 2005.07.28 334
29855 일반 구운 감자가 되어 돌아 올 울 언니얌! 대장인뎁,! 珠 2005.07.28 218
29854 일반 사랑하는 아들 현재야! 이현재 2005.07.28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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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50 일반 한수윤 화이팅! 한수윤 2005.07.28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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