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도 지금 달콤한 취침 시간이구나 오늘 많이 힘들었지? 피곤해서 코피는 나지 않았는지 궁금하다 또 발은 편한지... 사진에서 원도 봤어 늠늠하게 앉아 있는 모습을 보니 흐뭇하다 이모 이모부 할아버지 할머니 모두 원도를 위해 응원하고 있어 원도야 지금 밖에는 비가 와. 비 맞으며 걷기가 힘들텐데...아들아 엄마의 진짜 보물이 뭔지 알지? 보물 다치지 않게 소중히 다뤄서 건강하게 돌아와 알 라 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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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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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3656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6094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5078 |
12789 | 일반 | 야무진 내 아들 | 백창준 | 2005.07.28 | 150 |
12788 | 일반 | 아들 너무해~~ 잉^ | 손대선 | 2005.07.28 | 143 |
12787 | 일반 | 아들! 현규야~ | 박현규 | 2005.07.28 | 180 |
12786 | 일반 | 굳세어라 우재야! | 이우재 | 2005.07.28 | 149 |
12785 | 일반 | 에구구 찾기힘들어라! | 박은원,예원 | 2005.07.28 | 179 |
12784 | 일반 | 머찐 아들~ | 손대선 | 2005.07.28 | 149 |
12783 | 일반 | 상준이 화이팅! 벌써 까맣네! | 신상준 | 2005.07.28 | 257 |
12782 | 일반 | 내일을 위해 | 문형석 | 2005.07.28 | 146 |
12781 | 일반 | 수윤이 언니,,!! | 한수윤 | 2005.07.28 | 207 |
12780 | 일반 | 한수윤 화이팅! | 한수윤 | 2005.07.28 | 253 |
12779 | 일반 | 창준아 할머니야. | 백창준 | 2005.07.28 | 194 |
12778 | 일반 | 창준아 할아버지다. | 백창준 | 2005.07.28 | 203 |
12777 | 일반 | 어글어글// | 남상혁 | 2005.07.28 | 165 |
12776 | 일반 | 사랑하는 아들 현재야! | 이현재 | 2005.07.28 | 156 |
12775 | 일반 | 구운 감자가 되어 돌아 올 울 언니얌! | 대장인뎁,! 珠 | 2005.07.28 | 218 |
12774 | 일반 | 자랑스런 조카 창준아.홧팅 | 백창준 | 2005.07.28 | 334 |
12773 | 일반 | 보고 싶은 우리 딸에게 | 강태경 | 2005.07.28 | 149 |
» | 일반 | 엄마의 보물 | 정원도 | 2005.07.28 | 195 |
12771 | 일반 | 좋은경험이겠구나!^*^ | 심준보 | 2005.07.28 | 134 |
12770 | 일반 | 엄마,아빠는 너희둘 얘기만 하고 있어. | 박은원,예원 | 2005.07.28 | 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