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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우리 딸에게

by 강태경 posted Jul 28,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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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일이 지났구나 ~ ㅠ.ㅠ
깃발 앞 세워 걸어 가는 모습들에 우리 딸 어디있나 찾았는데
다 똑같은 모습이라 모르겠네 그렇지만 그 모습만이라도 너무
대견하고 자랑스럽게 느꼈지네 모두 화이팅~!!!!*^^*
걸어 가는 길에 이 나무를 중간 중간 쉬는 장소에 갖다 놓고 싶네^^
너무 사랑하고 보고 싶어 ~~~
지금쯤 꿈나라에 있겠네
조금 조금 조금씩 참다보면 의왕에서 웃으며 만날 수 있을거야
오늘 하루도 아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