熙珠언니야.
지금쯤 고생하구 있게구먼,!
고생을 사서하넴..그려,
뭐 걱정은 안되지만 너무 말라 오지는 마셔,
얼굴도 껌어지고 거기다가 바짝 마르면 불쌍해 질텨,ㅋㅋㅋ
집에서 뎅굴 거리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안부좀 물어봄세
조심히 다녀오셔.^-^
글구,독도도 간다며,! 기념물 사와.!ㅋㅋ
넝담이구.
항상 언니에게 고마운 마음으로, 좋은 추억 많이 안고 돌아오기를.
지금쯤 고생하구 있게구먼,!
고생을 사서하넴..그려,
뭐 걱정은 안되지만 너무 말라 오지는 마셔,
얼굴도 껌어지고 거기다가 바짝 마르면 불쌍해 질텨,ㅋㅋㅋ
집에서 뎅굴 거리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안부좀 물어봄세
조심히 다녀오셔.^-^
글구,독도도 간다며,! 기념물 사와.!ㅋㅋ
넝담이구.
항상 언니에게 고마운 마음으로, 좋은 추억 많이 안고 돌아오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