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혁
동생들이
네가 보고 싶다고 성화다.
물론 엄마, 할머니도...
네 활짝 웃는 얼굴이
영화처럼 지나간다.
오늘 일정은
더
힘들었을 것이다.
낯선 사람, 낯선 거리
그리고 상혁.
새로운 세상을 만나는 법은
사실 멀리 있지 않다.
너를 믿는다.
네가 자랑스럽게
금빛 웃음을 머금고 돌아올 날을
기다린다.
사랑한다.
아빠...
ps. 어글어글// ~ 우리의 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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