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창준아 할아버지다.
우리 손자가 힘든 일을 하고 있다면서?
역시 우리 창준이는 할아버지가 자랑스러워 할 만하다.
창준아 포기하지말고 꼭 과천까지 완주해서 멋진 모습 보여다오.
할아버지가 친구들한테 우리 손자 자랑할 수 있도록 말이다.
할아버지는 우리 손자를 믿는다.
그럼 몸 건강하게 잘 해라.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3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4
4949 일반 창조오빠에게 이창조 2007.08.04 129
4948 일반 창조형에게... 김찬 2003.07.24 148
4947 일반 창주형아 사랑해 신창주 2005.07.29 176
4946 일반 창준 화이팅 백창준 2005.07.26 201
4945 일반 창준아 할머니야. 백창준 2005.07.28 171
» 일반 창준아 할아버지다. 백창준 2005.07.28 200
4943 일반 창준아 힘들지???? 백창준 2005.07.28 180
4942 일반 창준아~~♡ 차창준♡ 2007.01.11 139
4941 일반 창준오빠에게 차창준 2007.01.05 126
4940 일반 창준오빠에게♡ 차창준♡ 2007.01.07 146
4939 일반 창현, 대단해요~~ 김창현 2009.07.29 117
4938 일반 창현군~~ 창현맘 2007.01.12 152
4937 일반 창현아 6일 남았다~~~~~~~^*^ 손창현 2003.01.20 162
4936 일반 창현아 고생이 많다~~ 김창현 2009.07.30 123
4935 일반 창현아 너 밥 제일 많이 먹지? 손창현 2003.01.23 242
4934 일반 창현아 네방정리 할려고 손창현 2003.01.20 151
4933 일반 창현아 안녕 ??? 김창현 2009.08.02 110
4932 일반 창현아 오늘 문경세제를 넘는다고? 손창현 2003.01.21 239
4931 일반 창현아 이젠 익숙해졌니? 2003.01.20 204
4930 일반 창현아 이젠 좀 익숙해졌니? 2003.01.16 200
Board Pagination Prev 1 ... 1880 1881 1882 1883 1884 1885 1886 1887 1888 1889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