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아 엄마다. 아들이 국토횡단탐험을 떠난뒤 엄마의 마음은 외롭단다. 사랑하는 아들이 보고싶어서 말이다. 그렇지만 엄마는 아들의 씩씩한 모습을 떠올리며 아들이 건강하게 돌아올때까지 참고 기다리려 한다.아주 많은 경험으로 좋은추억과 어려움을 참아갈수있는 많은 체험을 하고 돌아오기를 바란다.아들 사랑한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