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아 엄마다. 아들이 국토횡단탐험을 떠난뒤 엄마의 마음은 외롭단다. 사랑하는 아들이 보고싶어서 말이다. 그렇지만 엄마는 아들의 씩씩한 모습을 떠올리며 아들이 건강하게 돌아올때까지 참고 기다리려 한다.
아주 많은 경험으로 좋은추억과 어려움을 참아갈수있는 많은 체험을 하고 돌아오기를 바란다.
아들 사랑한다. 화이팅
아주 많은 경험으로 좋은추억과 어려움을 참아갈수있는 많은 체험을 하고 돌아오기를 바란다.
아들 사랑한다. 화이팅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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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21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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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23 | 일반 | 멋남 성호 | 류성호 | 2008.07.21 | 55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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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14 | 일반 | 34 대대 멋진 사나이 김호용군에게 | 김호용 | 2005.08.06 | 4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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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12 | 일반 | 아들에게 쓰는 편지 | 신기한 아빠 | 2002.01.04 | 4347 |
42611 | 일반 | 율전동 | 박용찬 | 2005.07.16 | 36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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