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밤에 비가 너무도 많이 왔어 우리원형이 있는곳도 비가많이 오니?
비가오면 시원은 하지만 걷는데 더욱 힘들까봐
힘들고 고생이지만 잘 할수있다고 믿고 기다릴께
원형이가 없는 시간 엄마도 지난시간을 생각해 그때는 꼭 그래야
한다고 생각 했는데 지금에 생각하니 너무 원형이를 밀어 붙인것
같아 스스로 알아서 하는데 엄마가 조급했나봐 기다리는 것이
힘든 사람인가?
원형이를 사랑하는 무게가 엄마를 조급하게 만드는것 같아 조금더
빨리 조금더 많이 말아야 그동안 따라와준거 고마워 (많이 많이 )
우리원형이의 새로운 도전에 화이팅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3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4
22549 일반 사랑하는슬아 이슬 2005.01.16 147
22548 일반 사랑하는슬아! 이슬 2005.01.10 166
22547 일반 사랑하는슬아! 이슬 2005.01.12 182
22546 일반 사랑하는승우에게 이승우 2002.08.01 213
22545 일반 사랑하는승우에게 이승우 2002.08.01 177
22544 국토 횡단 사랑하는승현아! 2연대이승현 2015.07.26 28
22543 국토 횡단 사랑하는승현아! 2연대이승현 2015.07.28 55
22542 국토 횡단 사랑하는승현아~ 2연대이승현 2015.07.22 33
22541 일반 사랑하는씩씩한 번티에게 1 김경혜 2008.08.04 236
22540 일반 사랑하는아들 윤희순 2002.07.30 143
22539 일반 사랑하는아들 안옥환 2005.01.06 141
22538 일반 사랑하는아들 강구현 2005.07.26 175
» 일반 사랑하는아들 이원형 2005.07.28 125
22536 일반 사랑하는아들 경우현 2005.08.04 135
22535 일반 사랑하는아들 김형주 2005.08.05 110
22534 일반 사랑하는아들 서지환 2005.08.12 139
22533 일반 사랑하는아들 김의진 2006.08.03 120
22532 일반 사랑하는아들 김기욱 2006.08.05 141
22531 국토 종단 사랑하는아들 황동찬 2010.01.06 242
22530 국토 종단 사랑하는아들 권겸 2011.08.01 186
Board Pagination Prev 1 ... 1000 1001 1002 1003 1004 1005 1006 1007 1008 1009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