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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잘읽었다.

by 김정수 posted Jul 28,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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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픈 빈첸시오!
어제 밤부터 천둥 번개와 많은 양의 폭우가 내려 걱정된다. 자연의 거대한 힘을 느낄수 있는 계기일수도 있겠다. 정수의 바른 행동과 대장님들의 노련한 노하우로 큰 무리 없이 지낼꺼라 믿으마. 정수와 다른 생각들을 가진사람들과도 그 사람의 인격을 존중하고 이해하고, 또한 너의 생각과 정서를 다른사람과 공유하며 정수를 보여주고 상대방을 알수 있는 대화 나누기에 힘쓰렴.
다음 일정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될수있도록 정수가 만들어 나아가길바란다.
항상 하느님께 기도하고 감사하자꾸나. 안녕, 또쓰마. 잘지내. 엄마가.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