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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동대 김학이.김대이
출정식 하러 올림픽경기장 올라오면서 예전의 김학이가 아니구나
많이 의젓해지고 컸구나 ! 하면서 괜히 가슴뿌듯함을 느꼈단다
학이 얼굴은 보고 왔는데 대이 얼굴을 못보고 온것이 왜그리 허전한지!
학이야
초등학교때 다형이.정훈이랑 견학많이 다녔지
근데 학아 우리식구랑 같이 다니는거 싫엇지. 그때 학이가 많이 참았다는 거
아줌마가 이제 알겠어
그때는 정훈이가 어려서 남자들의 생리현상을 잘몰랐고 학이 대이의 행동반경넓은것에 대한 이해가 아주 없었지만 정훈이가 점점 자라면서 학이.대이 생각을 하게 되더구나
다형이 곁에 학이.대이.형선.윤선(형) 민지(누나)가 있어서 마음이 든든하구나
서로에게 격려와 마음의 의지가 되었으면 한다(1부끝)
김학이 김대이
아버지.어머니께서 항상 바쁘시지만 마음만은 항상 학이.대이곁에서 함께 하실꺼라고 아줌마는 확신한다
학아 한번쯤은 훌륭하신 부모님 곁에서 생활한다는 것이 기쁨이라는 것을 생각해 본적 있지?
정남에서 아줌마 만나면 반갑고 씩씩하게 반겨주렴(2부끝)
별똥대원 김학이 국토횡단탐험 잘하고 오렴
별똥대원 김대이 국토횡단탐혐 잘하고 오렴
새벽부터 비가 쏟아붓더니 조금은 잠잠해졌다
일기예보에 해가 얼굴내민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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