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아! 인엽이야! 엄마가 내손가락 쥐고 막누르고 있어. 형아! 왜 이렇게 안와? 이제부터는 형아한테 안까부르꺼야.그러니까 빠양와. 옹아가 만든 멋진 다리 안부셔쪄~. 나는 옹아가 좋아!!!!!!!. 옹아동생이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