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지윤아!
지혜 누나다 ㅎ
누나가 좋아하는 너의 구릿빛피부가 ㅋ
이제 아예 마이콜이 되어가고있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ㅅ-
더위가 장난아닌데 말이야,,,
아무튼 자진해서 가겠다고 한 너를 우리 가족들 모두 자랑스러워한단다 ㅎㅎ
이제 좀 컸다고 누나랑 말도 맞먹고 말이야? ㅋㅋㅋ
많이 컸어 지윤~ ^^
우리가족들 중에서 처음으로, 대표로 ㅋ 독도를 간 지윤아! ㅎ
가서 많을걸 배워왔으면 좋겠구,
힘들어두 꾹 참구!,
힘들더라두 시간 짬을 내서 발은 꼭 씻고 자도록하고 ^^ㅎ
서울 왔을때 감당이 안됐었잖니~! ^o^ㅋ
이제 시작이긴하지만,
많은 경험이되고 즐겁게 지내다왔으면 좋겠다!
좋은 추억도 많이 만들어오구!!!
누나가 고 3만 아니면 지윤이랑 같이 가고싶었는데 -_ㅠ
누나가 지윤이 쫌 마니 좋아하잖아 ㅋㅋㅋㅋㅋ
알지? ㅋㅋㅋㅋㅋㅋ
힘내고 화이팅 지윤~!!!!! ^^^^^^^^^^^^^^
다음번에 또 글남길께~!
위에 쌔미사진도 남기고가ㅋㅋㅋㅋㅋ
바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