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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일기3

by 김 남욱 posted Jul 28,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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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온다^^
어제밤엔 정말 무섭게 많은비가 내렸단다..
우리 아들이 엄마손 안잡아 줘서 많이 무서웠단다...
아들있는 그곳에도 비가오구있는지 궁굼하다 ...
전국적으루 온다구했으니 그곳에도 비가 내리구있겠구나...
신발을 좀 두꺼운걸루 보낼걸싶다..
많이 걸을텐데 발바닥 아프지 않을까 걱정이된다...
밤새 잠못이루고 오늘 사진속에 아들 얼굴 너무 반갑더구나...
여전히 잘 생기구 귀여운 아들....
오늘하루도 힘들겠지만...
아들아...
힘내구 엄마가 사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