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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28 15:05

장한 이진주

조회 수 186 댓글 0
장하고도 장한 대한의 딸 이진주!
과천은 밤새 천둥에 폭우에 대단했는데 다들 괜찮니?
김장비닐봉투가 ^ ^* 한 몫 하겠구나.
진주가 없는 집은 절간 같다.
사진을 보니 논도있고 밭도있고 다리도있고 정겨운 시골길을 걷고있네.
엄마도 그탐험에 끼고 싶다야.
대장님들께 내년엔 엄마들팀도 하나만들어 달라고 부탁드려라.^ ^
다들 친해졌지?
밥맛은 꿀맛? ^ ^*
진주야! 힘내! 끝까지 화이팅!
과천시국토대장정팀,모두 화이팅!!!
2005.7.29.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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