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비나가 지금은 뭘 하고 있을까?
할머니가 컴맹이라 문자는 못보내지만
손녀들 무사히 잘다녀오라고 열심히 기도하신단다.
사비나는 알지 .할머니의 넘치는 사랑을....
여기 식구들 모두모두 너희위해서 기도하니까
사비나는 열심히 생활하면 되는거야.
지금 비가 그쳐서 좀 더위가 누그러졌구나
날씨처럼 사비나에게도 여러가지 경험들을 많이겪기를 바란다
그리고 지금 이시간을 즐겨라
그리고 우리 음악줄넘기 강좌에도 열심히해봅시다
사랑한다 ..하늘만큼 땅만큼...그리고 이따만큼.......
할머니가 컴맹이라 문자는 못보내지만
손녀들 무사히 잘다녀오라고 열심히 기도하신단다.
사비나는 알지 .할머니의 넘치는 사랑을....
여기 식구들 모두모두 너희위해서 기도하니까
사비나는 열심히 생활하면 되는거야.
지금 비가 그쳐서 좀 더위가 누그러졌구나
날씨처럼 사비나에게도 여러가지 경험들을 많이겪기를 바란다
그리고 지금 이시간을 즐겨라
그리고 우리 음악줄넘기 강좌에도 열심히해봅시다
사랑한다 ..하늘만큼 땅만큼...그리고 이따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