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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가 지금은 뭘 하고 있을까?
할머니가 컴맹이라 문자는 못보내지만
손녀들 무사히 잘다녀오라고 열심히 기도하신단다.
사비나는 알지 .할머니의 넘치는 사랑을....
여기 식구들 모두모두 너희위해서 기도하니까
사비나는 열심히 생활하면 되는거야.
지금 비가 그쳐서 좀 더위가 누그러졌구나
날씨처럼 사비나에게도 여러가지 경험들을 많이겪기를 바란다
그리고 지금 이시간을 즐겨라
그리고 우리 음악줄넘기 강좌에도 열심히해봅시다
사랑한다 ..하늘만큼 땅만큼...그리고 이따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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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2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2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6
6829 일반 민영아 잘지내고 있는지 참 궁금하구나 이민영 2004.02.17 175
6828 일반 어디쯤 가고 있을까 최지혜 2004.02.17 170
6827 일반 창훈아 원창호 2004.02.16 133
6826 일반 사랑하는 딸 지희, 지은아~!!!!!!!! 이지희, 이지은 2004.02.16 305
6825 일반 삼계탕이 그렇게 맛있었어? 임 환 2004.02.16 262
6824 일반 사랑하는 현민아~ 임현민 2004.02.16 238
6823 일반 사랑하는아들 ♡ 한도현 2004.02.16 156
6822 일반 멋 있는 환아 임 환 2004.02.16 118
6821 일반 How are you? 권정현 2004.02.16 134
6820 일반 장하다 . 강성훈 강성훈 2004.02.16 190
6819 일반 임동균 2004.02.16 241
6818 일반 사랑하는 아들에게 임동균 2004.02.16 122
6817 일반 의젓한 아들 지훈아!!~~~~~~~~~~~^^ 박지훈 2004.02.16 208
6816 일반 우영아! 이모가 졸업을 축하한다!! 윤우영 2004.02.16 232
6815 일반 봄이오는 소리 최재혁 2004.02.16 134
6814 일반 우리 아들 졸업을 축하한다...... 윤우영 2004.02.15 268
6813 일반 ♡.오ㅃ ㅏ ㅇ ㅑ.♡ 김도연 2004.02.15 424
6812 일반 은기 sister 허채영 2004.02.15 160
6811 일반 최재혁 나를 모르면 실망이다 허채영 2004.02.15 207
6810 일반 아이구, 편해라 허채영 2004.02.15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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