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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by 이강석 posted Jul 28,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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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아
이름만 불러도 눈물이 나올거같애...T.T
엄마가 오늘 독도에서 찍은 울아들 사진을 봤는데 울컥 눈물이 나올거 같앴어
너무 보고싶다
있잖아... 장군이가 2틀동안 현관문앞에서 낑낑거리구 자다깨다 자다깨다 현관문앞을 떠나질않는다. 엄마보다 더 보고싶어하는거 같아
재밌니?덮고 힘들지? 그래도 울강석이 정말 장하다!
아들!@@ 좀힘들어도 재밌게 잘지내다와~ 사랑해(하트)~

P.S강석아 동희이모인데 자꾸 엄마가 너한테 편지보내라고 시킨다
얼마나 구박을 하는지 서럽다... 암튼 몸건강히 잘다녀오고 시간있으면
여자친구 한명만들어 오는것도 좋을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