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소중한 우리딸 신혜지

by 신혜지 posted Jul 28, 200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소중한 사람은 곁에 없을 때 더욱 소중히 느껴진다.
언제나 아빠,엄마에게는 혜지가 소중한 사람이였는데
지금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이 되었구나.

힘들더라도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마음을 갖고 이기렴
이번 캠프가 앞으로 혜지가 살아가면서 극복 할 수 있는 능력을
쌓은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 본다.

보고 싶은 아빠, 엄마 그리고 동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