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정민,지희에게
정민아 지희야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지 어머니 생신이였다
아 우리 정민, 지희 가 있였다면 하는 생각 간절했단다
너희들 별써 삼일재다 힘들지 아버지 삼촌 참 지희랑 티격태격 하던 호석이 삼촌도 너희들이 무척 자랑스럽고 보고 싶다고들 하신다
이제부터가 무척 힘들텐데이기고 견딜수있지 정민아 작년 해병대 기억나니
피할수 없는 고통 이라면 즐기라는말 잘 알지 그리고 지희야 우리지희는 태권도 시범 단이니까 이갓 고통쯤은 아무것도 아니지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아자아자 파이팅
내일은 4일째 너희들은 내일도 오늘 처럼 이기고 견딜거라고 생각한다
또다시 삼일째가 지나고 너희없는 생일을 맏이한 7월28일날의 어느저녁
너희의 어머니가
정민아 지희야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지 어머니 생신이였다
아 우리 정민, 지희 가 있였다면 하는 생각 간절했단다
너희들 별써 삼일재다 힘들지 아버지 삼촌 참 지희랑 티격태격 하던 호석이 삼촌도 너희들이 무척 자랑스럽고 보고 싶다고들 하신다
이제부터가 무척 힘들텐데이기고 견딜수있지 정민아 작년 해병대 기억나니
피할수 없는 고통 이라면 즐기라는말 잘 알지 그리고 지희야 우리지희는 태권도 시범 단이니까 이갓 고통쯤은 아무것도 아니지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아자아자 파이팅
내일은 4일째 너희들은 내일도 오늘 처럼 이기고 견딜거라고 생각한다
또다시 삼일째가 지나고 너희없는 생일을 맏이한 7월28일날의 어느저녁
너희의 어머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