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 현애

오늘은 새벽2시 30분부터 비가내렸는데 혹시 잠자리는 설치지
않았는지.... 하루종일 많은비가 내리는중에도 행군하느라
넘 힘이들었을거야 혹시 다친데나 아픈데는 없는 궁금하구나
그래도 현애는 잘하고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우리 현애는 평소에 너무 건강했으니깐
엄마 아빠 마니 보고싶지 아빠,엄마도 무척이나 보고싶단다.
시작이 반이라고 벌써 오늘이 4일째네 앞으로 남은 4일도 건강하고
아무탈없이 마무리를 잘하리라 믿을께!
오늘 넘힘들었을텐데 내일을 위하여 푹 잘자고 내일 다시 시작하자.
현애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