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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소중한 내아들...
벌써 셋째날이 지나가는구나 오늘 하루를어떡해보냈을까?
아들에얼굴을보려고 눈을아무리크게떠도 보이질안네
아직은목소리도 못듣고 메일도없고 아직도 널탐험대에보낸 엄마가 미운가
보구나 돌아올때까지엄마을원망하는건 아니겠지? 오늘왠지 아들에게
섭섭함이자꾸가슴을 짖누르네 아들아 널엄마혼자 짝사랑하게 하지마
엄마가넘외롭자나 엄마에 사랑을 받아줌 얼마나 행복할까 생각한다.
낼부터 일정이 만이힘들탠데 우리아들이 잘견뎌주길바란다.
참그곳에도비가왔다고 여기도아주만은비가 왔단다
독도에다 아들마음속에있는 미움과 원망과 나쁜모든것들을 다버리고
가슴을활짝 펴고 아름다운마음만같고 낼부터 열심히새롭게 새출발을해보지않겠니?
내일은 활짝웃는 식이모습을 사진에서꼭보고싶구나
식아 낼부터시작이다
화이팅!!!!!
아들을 영원이짝사랑하는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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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45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00
27129 일반 오늘 하루도 힘차게 조홍영 2005.08.05 243
27128 일반 감사, 내가 그것을 원했단다 아들아!!! 이강현 2005.08.05 243
27127 일반 늠름하면서 날렵해진 유준재에게 유준재 2005.08.05 243
27126 일반 우리의 작은영웅 김성익 김 성 익 2005.08.04 243
27125 일반 장한 내아들 류지학님~~ 3대대 류지학 2005.08.04 243
27124 일반 물에 빠진 생쥐 같은 귀염둥이 성수! 임성준 임성수 2005.08.03 243
27123 일반 존댄말 써 동근이 형 서동근 2005.07.30 243
» 일반 힘내라아들아!!! 정의식 2005.07.28 243
27121 일반 예삐언니 황선하 2005.07.28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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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18 일반 남준아> <ㅋ 박남준 2005.01.17 243
27117 일반 두번째 방송을 듣고 - 장정 8. 양하운 2005.01.11 243
27116 일반 사랑하는 정훈아... 이정훈 2005.01.10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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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14 일반 Re..보고 또 보고,읽고 도 읽고 우민지어머님 2004.08.03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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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11 일반 우리 지영이에게...네쨋날 서지영 2004.07.29 243
27110 일반 가슴 울렁이는 너의 목소리 김혁주 2004.07.28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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