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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오늘도 텐트에서 잠들었겠지.
잠자리도 음식도 집이랑 다를거야.이런경험으로 세상을 둥글게 볼수도 있을거야..
소중함도 끼달아가면서.....
어때 집떠나 있으니 자매애도 새록새록 생기니
엄마는 이번을 기회로 사비나와 삐삐가 종더 돈독한 자매지간이 되었으면해.
세상에 형제는 너희 둘밖에 없잖아.
서로 아껴주고 , 이해해주고 , 양보하고,
일정중 만나게 되면 서로 함께 꼬~오~옥 안아봐
아마 특별한 느낌이거야.한번 느껴봐..
지금쯤 우리 딸들 깊은잠에 들었겠지...
우리 꿈에 만나 뽀뽀하고 안아보자..
사랑한다, 보고싶구나...우리 똘똘이, 꾀돌이...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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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2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2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6
36649 일반 지도위에 너희들 발자국을 그리고 있다 이다솜,혁근 2004.01.09 317
36648 일반 지도밖으로 행군을 시작하는 딸... 자랑스럽... 이민영 2008.07.30 525
36647 일반 지다혁 뜨다... 전준호 2004.08.02 202
36646 국토 종단 지난날을 추억하며... 김체림 2011.08.04 278
36645 일반 지난간 발자국은 김세중 2005.01.13 213
36644 일반 지난 11년을 후회하는 재호엄마가 이수연 2003.01.20 293
36643 일반 지난 11년을 후회하는 재호엄마 2003.01.20 260
36642 일반 지나치게 씩씩한 울보물!!! 박지예 2008.08.01 372
36641 일반 지나온길을 되새기며 김수용 2003.08.13 158
36640 일반 지나온길 되새기며 김수용 2004.08.02 169
36639 일반 지나온 여정 김민성 2004.08.01 174
36638 일반 지나온 그 길에 남긴 발자국들...... 이상훈 2009.01.12 284
36637 일반 지나간 유머 문애리 이모 2007.01.11 230
36636 일반 지금쯤은 이탈리아에 있을 보윤짜마!!! 김보윤 2006.08.18 411
» 일반 지금쯤은 엄마 아빠 꿈을 꾸고있겟지 우리딸... 서유현.도현 2005.07.29 254
36634 일반 지금쯤은 도착했겠지?..... 백경연 2004.01.11 141
36633 한강종주 지금쯤뭐하고있을까? 유진우혁아~~~ 2012.07.25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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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31 일반 지금쯤..흑돼지가 됐겠군ㅋㅋ 윤태건 2004.08.02 245
36630 일반 지금쯤... 홍서영 2003.08.04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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