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사랑하는 우리깜시

by 박병준 posted Jul 29, 200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비가 많이온다고해서 조금 걱정이구나! 신발이 젖지는 않았는지? 병준아 사진찍을때 얼굴좀내밀어 얼마나 탔는지 보고싶다 내일부터는 본격적인 행군이라니 우리 끝까지 열심히하자 모든행사에 꼭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하자 가슴에 병준이 자신을 많이담아오자 사랑한다 아들아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