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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4일째다
얼마나 까맣게 탔니? 엄마가 준보를 못알아 보는건 아니겠지?
친구는 많이 생겼니? 친구들을 많이 만들어 마음의 부자가 되어 왔으면 좋겠다
무엇을 하던 최선을 다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즐기면서 해.
그러면 너도 즐겁고 너를보는 모든 사람들이 즐겁지 않을까?
엄마한테 준보는 미래고 희망이라는거 알지?
오늘도 준보의 능력 안에서 최선을 다했을 준보를 어제와 같이 사랑한다
내일은 준보의 편지를 받을수 있어 기대가 된다
내일보자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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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184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59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49
29569 일반 대선이 형 나 경빈이!!!!!!1 손대선 2005.07.28 198
29568 일반 대단한 쭌이야~~~ 1대대 남궁준 2005.07.28 196
29567 일반 힘내라아들아!!! 정의식 2005.07.28 246
29566 일반 멋쟁이 아들 김종헌 2005.07.28 127
29565 일반 이제 반이 지났구나.^^;; 이건주 2005.07.28 162
29564 일반 빈첸시오 정수에게.... 김정수 2005.07.28 171
29563 일반 즐건 하루를 보냈을 내사랑~ 손대선 2005.07.29 193
29562 일반 지금쯤은 엄마 아빠 꿈을 꾸고있겟지 우리딸... 서유현.도현 2005.07.29 254
29561 일반 형아 나인호야~♡ 황인범 2005.07.29 365
29560 일반 사랑하는 우리깜시 박병준 2005.07.29 209
29559 일반 오빠 화이팅 정원도 2005.07.29 110
29558 일반 화이팅!!!! 강태경 2005.07.29 133
29557 일반 수운아 >ㅁ<! 홧팅~! 정수운 2005.07.29 213
29556 일반 신나는 하루였겠네. 심형보 2005.07.29 142
29555 일반 장한 아빠 딸 현지야! 화이팅! 장현지 2005.07.29 271
» 일반 사나이 대장부 준보 심준보 2005.07.29 229
29553 일반 아들 창준! 백창준 2005.07.29 171
29552 일반 잘하리라 믿는다 심형보 2005.07.29 133
29551 일반 더위야 물렀거라~~ 정원도 2005.07.29 132
29550 일반 보고싶은딸에게~~~ 김여진 2005.07.29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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