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벌써 4일째다
얼마나 까맣게 탔니? 엄마가 준보를 못알아 보는건 아니겠지?
친구는 많이 생겼니? 친구들을 많이 만들어 마음의 부자가 되어 왔으면 좋겠다
무엇을 하던 최선을 다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즐기면서 해.
그러면 너도 즐겁고 너를보는 모든 사람들이 즐겁지 않을까?
엄마한테 준보는 미래고 희망이라는거 알지?
오늘도 준보의 능력 안에서 최선을 다했을 준보를 어제와 같이 사랑한다
내일은 준보의 편지를 받을수 있어 기대가 된다
내일보자 -엄마-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24989 일반 Re..ㄲ ㅑ아~ 박은원~~ 박은원 2005.08.02 228
24988 일반 꼬맹이 문기야 최문기 2005.08.02 228
24987 일반 아들.... 임현수 2005.08.01 228
24986 일반 힘내라,힘 윤현종 2005.07.31 228
24985 일반 사랑하는 동준에게 신동준 2005.07.30 228
24984 일반 무성한 푸른나무 ^^ 멋진 도영!! 이도영 2005.07.29 228
24983 일반 아자아자 홧팅!! 성훈이에게 오성훈 2005.07.29 228
24982 일반 네 맘속에 세상을 담아서 윤하나 2005.07.29 228
» 일반 사나이 대장부 준보 심준보 2005.07.29 228
24980 일반 조카들아 죽었니 살았니? 박상빈,박상록 2005.07.28 228
24979 일반 무지무지 사랑하는 영진아 윤영진 2005.07.26 228
24978 일반 역시 넌 멋쟁이... 장 석경 2005.07.26 228
24977 일반 사랑하는 내딸 현애야 이현애 2005.07.25 228
24976 일반 사랑하는 조카 지연아~!!! 1 박지연 2005.07.19 228
24975 일반 병인오빠 안녕 나 윤지 인병인 2005.07.17 228
24974 일반 해완아~ 고맙다. 수고했다. 구해완 2005.01.19 228
24973 일반 작은영웅!!! 작은천사!!! 한걸음의 승리!!! 구해완 2005.01.19 228
24972 일반 이쁜놈 생각하며... 고석원 2005.01.17 228
24971 일반 딸래미 아빠다. 서원진 2005.01.17 228
24970 일반 우리집 장군,김 기대 김기대 2005.01.14 228
Board Pagination Prev 1 ... 878 879 880 881 882 883 884 885 886 887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