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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우리딸 신애야!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구나! 배가 많이 아팠다는 소식을 듣고도 엄마가 도와줄수없어서 걱정이 많이된다. 지금 상태는 어떠한지 아직도 많이 안좋은건지 아님 좋아졌는지 전화로 메세지 남겨놓거라 엄마가 매일 전화 메세지 듣고 있단다. 얼마전 너 메세지 듣고 너무 기뻤단다.용희가 너무 보고싶어한다.들어보렴! 언니보고싶어 빨리와 언니말 잘들을께 언니힘들지 힘내! 또편지쓸께! 안녕 언니 화이팅!!! 언니 최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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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0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10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75
13129 일반 강릉가는~ 버스~안에서~ 윤현종 2005.07.29 330
13128 일반 현종아 사랑한다...! 이현종 2005.07.29 184
13127 일반 지학아 재미 있지???? 3대대 류지학 2005.07.29 157
13126 일반 주형아! 이쁜 향숙이 이모야. 이주형 2005.07.29 337
13125 일반 새로운 하루 김정수 2005.07.29 119
13124 일반 아들에게 김동욱 2005.07.29 138
13123 일반 보고싶은 도훈 9연대17대대 여도훈 2005.07.29 161
13122 일반 천하무적 손경환 화이팅! 손경환 2005.07.29 293
13121 일반 이제 본격적으로 자신과의 싸움이 시작되겠... 박해원(별동대) 2005.07.29 209
13120 일반 강태경!!!! 화이팅 팅 팅!!!!! 강태경 2005.07.29 216
13119 일반 잘~~ 하고 있겠지??? 박평규 2005.07.29 146
13118 일반 보고픈아들! 정재욱 2005.07.29 119
13117 일반 3대대 김희승에게 김희승 2005.07.29 298
13116 일반 심봤다!!!!!!! 정찬엽 2005.07.29 140
13115 일반 키다리 지금 뭐하노? 황재승 2005.07.29 367
13114 일반 오늘도 화이팅! 장재석 2005.07.29 163
13113 일반 준보야! 막내이모다. 심준보 2005.07.29 195
» 일반 보고싶은 둘째딸 신애야 최신애 2005.07.29 214
13111 일반 이소담 형 힘내!(10대대) 이소담 2005.07.29 448
13110 일반 사랑하는 아들 짱에게 박현규 2005.07.29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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