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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우리딸 신애야!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구나! 배가 많이 아팠다는 소식을 듣고도 엄마가 도와줄수없어서 걱정이 많이된다. 지금 상태는 어떠한지 아직도 많이 안좋은건지 아님 좋아졌는지 전화로 메세지 남겨놓거라 엄마가 매일 전화 메세지 듣고 있단다. 얼마전 너 메세지 듣고 너무 기뻤단다.용희가 너무 보고싶어한다.들어보렴! 언니보고싶어 빨리와 언니말 잘들을께 언니힘들지 힘내! 또편지쓸께! 안녕 언니 화이팅!!! 언니 최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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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22889 일반 멋진 텀험대원 울 영현에게^*^ 김영현 2006.08.03 214
22888 일반 사랑하는 성현아! 홍성현 2006.07.26 214
22887 일반 민수야 보거라 정민수 2006.07.25 214
22886 일반 의재야 아빠다 최의재 2005.08.15 214
22885 일반 고생했다. 박평규(별동대) 2005.08.08 214
22884 일반 민호의 목소리와 글을 보고 권한별,권민호 2005.08.07 214
22883 일반 16대대 재빈이형에게 박재빈 2005.08.05 214
22882 일반 형제는 용감했다. 김동해김동진 2005.08.05 214
22881 일반 오빠 드뎌 보냈네? 진용석 2005.08.04 214
22880 일반 오히려 비오는 날이 좋다. 정원도 2005.08.03 214
22879 일반 범도는,지금,어데쯤 가고있을까 홍범도 2005.08.02 214
22878 일반 좋은마음으로 황선하 2005.08.01 214
22877 일반 윤현종, 호랭이다... 윤현종 2005.07.30 214
» 일반 보고싶은 둘째딸 신애야 최신애 2005.07.29 214
22875 일반 보고싶다.. 보고싶다.. 김지혜 2005.07.28 214
22874 일반 딸 목소리 눈물이나네^^ 김소연 2005.07.27 214
22873 일반 오빠 빨리와~ 박민수 2005.07.25 214
22872 일반 해바라기 김 현과 김 준 2005.07.20 214
22871 일반 사랑하는 엄마아들!! 유승혁 2005.07.16 214
22870 일반 성범,정혜 에게 이성범,정혜 2005.01.17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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