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둥근 해가 떴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서.....

날씨 조오타!
키다리 지금 뭐하노?
바븐 무운나?

우리집에 큰일 났데이.
니가 업스이 우유가 밀리기 시작하는데, 어제까지 무려 다깨가 냉장고에
잠들어 있다.
퍼뜩 마치고와서 저 우유 다 지기삐라.

오늘도 조심조심!
집 떠나서는 건강이 최곤기라.
위험한 일 하지 말고, 단체 rule에 충실한 대원이 되어라.

너희 세대에서는 물론 개성과 개인기가 우선이지만,
개성과 개인기도 사회와 조직, 우리가 있을 때 더욱 빛이 난다.

오늘은 잠자기 전에
국가속의 나, 사회속의 나, 학교에서의 나, 가족과 나란 주제를 생각해 보기
바란다.
왜냐고? 잠 안올때는 복잡하고 머린 아픈 생각이 따긴기라.
우리 뇌는 이렇게 판단하지.
복잡하느니, 머리 아프니 잠이나 자자. 쿨쿨쿨!

키다리 홧띵!!!
- 오늘도 편안히 누워서 TV보는 게으른 아빠가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36609 일반 장한 딸 아들에게 유지연,유호영 2005.08.03 126
36608 일반 준표 ㅎㅎㅎ 안옥환 2005.08.03 126
36607 일반 쫌만더가면.... 정아영 2005.08.03 126
36606 일반 보고싶은 아들에게!!!!! 박평규 2005.08.04 126
36605 일반 잘지내지? 서도현 2005.08.04 126
36604 일반 성호 파이팅!!!!! 조성호 2005.08.05 126
36603 일반 웃는모습이 보이네 목민수 2005.08.05 126
36602 일반 사랑하는 두딸에게 서유현,도현 2005.08.05 126
36601 일반 형아 보고싶다.... 구한별 2005.08.05 126
36600 일반 든든한 우리집 기둥 잘하고 있구나!!! 권한별,권민호 2005.08.06 126
36599 일반 장한 아들 민열아! 박민열 2005.08.07 126
36598 일반 사랑하는 동욱아, 멋진 별동대,황동욱 2005.08.08 126
36597 일반 고생 많았다. 아들아~~ 유한윤 2005.08.08 126
36596 일반 부모님들과 가족분들 수고 하셨읍니다!!!!!!! 문희수 2005.08.08 126
36595 일반 사랑하는 박병준 박병준 2005.08.08 126
36594 일반 AT THE END,,, 박한울 2005.08.08 126
36593 일반 대견하다 우리 성호 조성호 2005.08.09 126
36592 일반 반가운 너의 목소리!! 최의재 2005.08.18 126
36591 일반 생각의 문 2 박로사,박선열 2005.08.18 126
36590 일반 아들아 보고 많이 웃어라! 김진홍 2005.08.19 126
Board Pagination Prev 1 ... 297 298 299 300 301 302 303 304 305 306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