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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 해가 떴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서.....

날씨 조오타!
키다리 지금 뭐하노?
바븐 무운나?

우리집에 큰일 났데이.
니가 업스이 우유가 밀리기 시작하는데, 어제까지 무려 다깨가 냉장고에
잠들어 있다.
퍼뜩 마치고와서 저 우유 다 지기삐라.

오늘도 조심조심!
집 떠나서는 건강이 최곤기라.
위험한 일 하지 말고, 단체 rule에 충실한 대원이 되어라.

너희 세대에서는 물론 개성과 개인기가 우선이지만,
개성과 개인기도 사회와 조직, 우리가 있을 때 더욱 빛이 난다.

오늘은 잠자기 전에
국가속의 나, 사회속의 나, 학교에서의 나, 가족과 나란 주제를 생각해 보기
바란다.
왜냐고? 잠 안올때는 복잡하고 머린 아픈 생각이 따긴기라.
우리 뇌는 이렇게 판단하지.
복잡하느니, 머리 아프니 잠이나 자자. 쿨쿨쿨!

키다리 홧띵!!!
- 오늘도 편안히 누워서 TV보는 게으른 아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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