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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고 있겠지??
오늘도 포항으로 나오는 배를 탔나 보구나. 그곳의 일정이 몹시도 궁금 하구나.
이제 본격적인 횡단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을까?
걱정은 되지 않지만 너희들이 어디 쯤 오고 있을까 하는 궁금함에 자꾸 "컴"을
켜고 이곳에 들르게 되는 구나.
이제 아쉬움을 접고 독도와 울릉도는 뒷전으로 한채 배를 타고 나오는 중인지
등등....... 아!!! 우리 아들이 어디쯤 오고 있을까?
엄마는 오늘도 무척이나 한가한 아침을 맞고 있는데----조금 미안하지만 ---
우리 아들은 무얼 하고 있을까?
궁금해서 들어오면 어떻게 우리 아들 얼굴 박힌 사진은 한장도 없을까???
연대별로 한장씩 올라오면 좋을 텐데. 대장들 얼굴도 보고 씩씩한 녀석들 얼굴들도 보고 .. 지금 이 싸이트를 보는 엄마의 소원이지 뭐.
아들아!
밥 잘먹고 잠 잘자고 ... 다음은 알지
만 날 때 까 지 건강해라. 사랑한다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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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3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2
9829 일반 드뎌 편지 받았당!!!!!!!! 이재용 2005.08.05 146
9828 일반 보고싶다 종헌 김종헌 2005.08.05 146
9827 일반 오늘은어찌보냈을지궁금한 경찬아!!!! 이경찬 2005.08.04 146
9826 일반 사랑하는 지윤아 별동대전지윤 2005.08.04 146
9825 일반 탐험길에 오르고 있다 별동대 김학이 2005.08.04 146
9824 일반 비오는데 한알이는... 조한알 2005.08.03 146
9823 일반 형 빨리 돌아와! 한재혁 2005.08.03 146
9822 일반 최고에 가치를 기대하며.... ★전주찬★ 2005.08.03 146
9821 일반 엄마 눈에는 어느새..... 정원도 2005.08.03 146
9820 일반 사랑하는 아들에게 최창환 2005.08.02 146
9819 일반 잘이겨내고 있겠지.. 조 한알 2005.08.02 146
9818 일반 은원아,아자! 별동대박은원 2005.08.02 146
9817 일반 희승이홧~띵! 김희승 2005.08.01 146
9816 일반 형 보고싶어! 이창근 2005.07.29 146
9815 일반 벌써 4일째? 임성준 임성수 2005.07.29 146
9814 일반 별동대 태영.누리 보아라 김태영.김누리 2005.07.29 146
» 일반 잘~~ 하고 있겠지??? 박평규 2005.07.29 146
9812 일반 5회째인 편지 이선혁 2005.07.28 146
9811 일반 마지막까지의 승리를 위해 임 종진 2005.07.28 146
9810 일반 굳세어라 우재야! 이우재 2005.07.28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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