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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고 있겠지??
오늘도 포항으로 나오는 배를 탔나 보구나. 그곳의 일정이 몹시도 궁금 하구나.
이제 본격적인 횡단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을까?
걱정은 되지 않지만 너희들이 어디 쯤 오고 있을까 하는 궁금함에 자꾸 "컴"을
켜고 이곳에 들르게 되는 구나.
이제 아쉬움을 접고 독도와 울릉도는 뒷전으로 한채 배를 타고 나오는 중인지
등등....... 아!!! 우리 아들이 어디쯤 오고 있을까?
엄마는 오늘도 무척이나 한가한 아침을 맞고 있는데----조금 미안하지만 ---
우리 아들은 무얼 하고 있을까?
궁금해서 들어오면 어떻게 우리 아들 얼굴 박힌 사진은 한장도 없을까???
연대별로 한장씩 올라오면 좋을 텐데. 대장들 얼굴도 보고 씩씩한 녀석들 얼굴들도 보고 .. 지금 이 싸이트를 보는 엄마의 소원이지 뭐.
아들아!
밥 잘먹고 잠 잘자고 ... 다음은 알지
만 날 때 까 지 건강해라. 사랑한다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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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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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5
33569 일반 잘~있남??? 이선혁 2005.07.27 162
33568 일반 잘~도착했니? 김경륜 2003.08.19 261
33567 일반 잘~~보인당!! 정석이~~ 박정석 2009.07.25 246
33566 일반 잘~~~지내니? 권준현 2004.02.23 194
33565 유럽문화탐사 잘~~~부탁 드립니다 김수진 2011.07.18 206
» 일반 잘~~ 하고 있겠지??? 박평규 2005.07.29 146
33563 유럽문화탐사 잘~ 지내고있지? 이효연 2010.08.07 380
33562 국토 종단 잘.... 김병진 2010.07.29 180
33561 일반 잘 했구나 박제상 박 제 상 2005.07.20 239
33560 일반 잘 했구나 박제상 박 제 상 2005.07.20 400
33559 일반 잘 해내는구나, 효신아 엄마가 2002.07.30 306
33558 일반 잘 해내구있구나!!!!!!!!! 김지혜 2005.08.07 114
33557 일반 잘 해내고 있니? 윤여찬 2005.07.31 195
33556 일반 잘 해내고 있니 여정아? 윤여정 2005.07.31 283
33555 일반 잘 해내고 있는 수아 자랑스럽구나 임수아 2003.08.09 166
33554 일반 잘 할수 있지? 지혜야! 지은아! 서 지혜 서지은 2006.07.31 179
33553 일반 잘 할거야 박서현 2009.01.02 255
33552 일반 잘 하구 있겠지?????? 한용탁.영탁 2004.08.02 121
33551 일반 잘 하고있지? 다례야... secret 백다례 2006.01.04 13
33550 일반 잘 하고있다니 정말 다행이다 송기림 2007.08.14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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