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방글언니

언뉘~~~~
언니 별말은 없는데 이번 상상플러스 짱이야!!!!

old&new에서 여름특집 제2탄에서 하하가 전학생으로

오고 무서운애기를 하는데 이휘재랑 하하가 말하고 신정환이

룰라시절에 있었던 이야기를 하는데 노현정 아나운서가

듣는중 울어버려서 무서운 이야기는 그만하고 어른들이 주는

힌트를 보러 시청각실에 가는데 하하가 걸렸어 근데 힌트도 못보고

혼자서 이병진,신정환도 갔는데 귀신이 자꾸 나와서 힌트도 못 들어서

이휘재랑 탁재훈이랑 가서 테이프를 가져와서 봤어

글구 어제 해피투게더에서 mc특집이었는데

유재석이랑 탁재훈이데 짱 재미있었고

유재석 학창시절 별명이 유.T였데ㅋㅋㅋㅋ

힘들지? 아빠가 몇 일전에 컴퓨터 고쳐와서

난 지금도 컴퓨터 두둘기는중.....

이번에 삼순이 끝나고 하는 '이별에 대한 우리의 자세'도

진짜 재미있어..

힘내!!! 글구 나영이한테도 말해줘

남은 3일 잘버텨

난 내년에 엄마가 가라면 죽어도 안 간다고 할꺼야

추억은 남겠지만 그전에 힘들어서 쓰러질것 같아....

지금 만원의 행복보는데 정형돈이 등 간지럽다고 벽모서리에 다가

등을 긁어ㅋㅋㅋ

암튼 3일 후에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