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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동욱 posted Jul 2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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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윽!!!
오늘 엄마의 마감날이란다.
항상 하는 마감이지만 무척 시간이 더디게 가는구나
보고싶은 아들아 잘 지내고 있지??
우리아들이 탐험에서 돌아오면 무슨 이야기를 해 줄까 고민도 해보고 하지만
그래도 엄마가 말 하지 않아도 잘 알고 있겠지??
엄마는 우리 동욱이가 시간 관리를 잘 했으면 좋겠다.
놀때는 열심히 놀고, 공부할 때는 열심히 공부하고...
시간을 잘 활용하면 하루 24시간도 32시간으로 쓸 수 있고 아니면 12시간으로
줄어드니까...
잘 지내고 마감하고 또 편지 쓸께...
사랑한다 동욱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