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가 없어서집에 먹을 게 남네...혼자서 맛나게 먹을 형을 생각하면서열심히 걷도록 하여라.ㅋ위사진은 보너스어제 먹고 찍은거니까 눈요기라도 하렴혹시 알아? 오면 사 줄지...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