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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에게

by 장문규 posted Jul 2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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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에게
오빠가 갈때 배웅 못해줘서 미안 ㅠㅠ
또 가기전에 화내게 해서 미안해
힘들겠지만, 잘 견딜 수 있을 거라 믿어.
좋은 소식이있어 휴가 다음날 그러니까 13일날 케리비안베이에 간데 ..
힘들겠지만 잘참고 아프지말고, 잘 갔다와. 나와 엄마, 아빠가 늘 지켜볼꺼야.
오빠, 화이팅! 그리고 다시한번 말할께 건강하게, 힘들어도 꾹꾹 참아야되.
화이팅!~~~~~~~~~~화이팅!
ㅡㅡ미지가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