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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너무그러지 맙시다.----------

by 전주찬 posted Jul 30,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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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아 안녕
상재 아빠다...

니그 아빠는 왜 그리 말이 많타냐? ㅎㅎ
자기나 잘하지
자기도 못하면서 말이야

그런데 한가지 잘한것은
가을이랑 주찬이를 너무 사랑한것 같더라

너희들이 떠나는 날
나한테 전화해서
반은 울먹이더라

발은 안 아픈지?
배냥은 안 무거운지?
'''''''''''''
하여간 좀 그래 니네 아빠말이야
농담이고

남은 기간 몸건강히 잘 다녀오너라
상재랑 서로 의지하고 말이여...

새벽 2시인데
아직 사무실이란다..
안녕...........

상재아빠가 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