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사랑하는 우리아들 성주야
성주야, 오늘부터 행군에 들어간다고
우리성주 많이 힘들겠네,
아침일찍 우리성주 목소리 들었는데 얼마나 반가운지,
우리성주가 잘하고 오겠다는 그말에 엄마는 힘이 솟아오른다.
우리성주는 인내심이 강해서 아무리 힘들어도 참을줄알고
끝까지 해낼것이라는 자신감이 있어서 엄마는 우리 성주를 믿는다.
우리성주 키는 작아도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상까지 받아오겠다고 했지.
엄마가 열심히 응원할께.
방금전까지 이곳에는 비가 많이 내렸는데 이제는 비가그치고 햇님이 나왔네.
성주야, 옷은 잘 말려서 입고있니?
그래도 형아가 곁에있으니 많이 든든하지, 앞으로는 형아말도 잘듣고
형아랑 잘지내기바란다. 너에게는 형 뿐이쟎아.
성주야 그곳에서도 형들과잘 지내고 대장님들 말씀 잘 들어야돼.
우리성주가 너무 용감해보여서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옆에있으면 뽀뽀라도 해줄텐데.
성주야, 힘내고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
많은것을듣고 보면서 좋은경험 많이 하길바래.
엄마가 우리아들들위해서 열심히 기도할께.
자랑스런우리아들 성주 파이팅~~
^*^ 성주야 사랑해 하늘만큼 땅만큼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2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30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6
29409 일반 우리딸 희리보아라 서희리 2006.08.13 163
29408 유럽문화탐사 우리딸 화이팅!!-12호- 심유진 2012.08.12 671
29407 일반 우리딸 화이팅!!! 길유빈 2010.08.10 395
29406 일반 우리딸 화이팅!! 엄마가 믿는다!!-아빠도^^ 이민영 2005.07.27 313
29405 일반 우리딸 현정이! 김현정 2004.07.29 275
29404 일반 우리딸 현애야. 이현애 2006.07.31 194
29403 일반 우리딸 한솔이에게 secret 조한솔 2007.08.09 1
29402 일반 우리딸 최고! 문교선 2004.07.31 214
29401 일반 우리딸 채리 서채리 2009.07.23 313
29400 한강종주 우리딸 지희,우리 아들 재훈이에게 안지희,안재훈맘 2012.08.01 592
29399 일반 우리딸 지희 서지희 2005.07.26 179
29398 유럽문화탐사 우리딸 재원에게 윤재원 2012.07.24 184
29397 국토 종단 우리딸 장하다 홍세영 2010.01.15 153
29396 일반 우리딸 잘하고있네 아리엄마 2007.01.08 183
29395 유럽대학탐방 우리딸 잘 지내고 있구나... 김지현맘 2011.08.14 456
29394 국토 종단 우리딸 자랑스럽구나 홍세영 2010.01.10 130
29393 국토 종단 우리딸 이가원~ 오늘은 어디쯤 걷고 있니? 이가원 2011.07.30 450
29392 일반 우리딸 은원이 글은 없더구나 박은원 2003.08.07 152
29391 일반 우리딸 은비에게 배은비 2007.01.05 248
29390 일반 우리딸 유진이 신유진 2006.08.10 183
Board Pagination Prev 1 ... 657 658 659 660 661 662 663 664 665 666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