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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하이 나 준경이야ㅋ

by 태숙경 posted Jul 2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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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하이 나 준경이야
잘 지내고 있어??
언니 살 많이 빠졌겠네,^^*
기대할께
나 지금 할머니댁에 왔는데
강아지 새끼들이 많이 커 있었고
뽀송이 토 안했다
그리고 더 놀라운 일은 어제 엄마가
뽀송이 똥을 못보고 자두씨인줄 알고 주물럭 거렸어!!!!
그래서 요즘 밥도 않해
언니 없으니까 심심해.
언니 빨리와 그럼 내가 맛있는거 사줄께(팥빙수)ㅋㅋㅋ
언니 발에 물집 안 잡혔어?
엄마가 걱정많이 해
그럼 바이~~~ -예쁜 동생 준경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