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울릉도에서 강릉으로 이동하는 날이네
800명이 탈 수 있는 큰 배라지만 떠날 때도 많은 대원들이
멀미로 고생한것 같던데 가고 올때 성준 성수는 힘들지 않았는지
엄마는 걱정스러워
성준아~ 오늘 멀미약 동생과 같이 잘 챙겨 먹은거지?
설마 깜박했다고?
진짜 오늘 부터 행군이네
그동안은 캠프 수준이었지만 도착하는 날까지 쬐금 힘들거야
각오들 하고 떠난거니 잘 견디리라 믿어
성준인 공부 않하니 좋다고 했지 아마 ^-^
성준아 힘들겠지만 성수에게 자주 들려서
힘들지 않은지 어디 아프지 않은지 보살펴 주고
엄마 아들이라면
현수 경태 현종 태영 누리 네친구들도 살필 수 있는
여유있는 남자, 멋있는 아들로 지내다 오렴
성수야 체구는 자그만 하지만
체력 하난 끝내줘요 ~
아빠 엄마와 떨어져 성준 형아와 같이 지내니
무슨이 생기면 형아에게 말해~
대중이 형이랑 같은 조네?
형에게 귀여운 짓 많이하고 말 잘~ 듣고 ^-^
완주 하는 그날 까지
화~~이~~팅~~
성수야
800명이 탈 수 있는 큰 배라지만 떠날 때도 많은 대원들이
멀미로 고생한것 같던데 가고 올때 성준 성수는 힘들지 않았는지
엄마는 걱정스러워
성준아~ 오늘 멀미약 동생과 같이 잘 챙겨 먹은거지?
설마 깜박했다고?
진짜 오늘 부터 행군이네
그동안은 캠프 수준이었지만 도착하는 날까지 쬐금 힘들거야
각오들 하고 떠난거니 잘 견디리라 믿어
성준인 공부 않하니 좋다고 했지 아마 ^-^
성준아 힘들겠지만 성수에게 자주 들려서
힘들지 않은지 어디 아프지 않은지 보살펴 주고
엄마 아들이라면
현수 경태 현종 태영 누리 네친구들도 살필 수 있는
여유있는 남자, 멋있는 아들로 지내다 오렴
성수야 체구는 자그만 하지만
체력 하난 끝내줘요 ~
아빠 엄마와 떨어져 성준 형아와 같이 지내니
무슨이 생기면 형아에게 말해~
대중이 형이랑 같은 조네?
형에게 귀여운 짓 많이하고 말 잘~ 듣고 ^-^
완주 하는 그날 까지
화~~이~~팅~~
성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