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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럽고 용감한 아들 민탁!!!!
버스에 올라가 앉아 있는 민탁와
악수를 나누고 내려 오기만 했는데....
왜자꾸 허전한 마음과 미안한 생각이 드는구나.
무더운여름에 또 한번 도전과 인내와 한계를 경험하고 극복하여 싸워서
이길것이라고 아빠는 믿는다 .
사랑하는 아들아.

-민탁이를사랑하는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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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2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2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6
29349 일반 바깥 세상에 나들이 간 아들에게 이용운 2001.12.31 1720
29348 국토 종단 바다 양바다 2010.01.11 139
29347 국토 종단 바다 양바다 2010.01.14 157
29346 일반 바다... 2002.08.06 172
29345 일반 바다~~ 양바다 2009.01.02 263
29344 제주올레길 바다가 그리워서 최승호 2011.02.23 1287
29343 일반 바다건너 서쪽으로 최재혁 2004.08.11 123
29342 일반 바다건너셔셔셔.......제주도라구? 유재성엄마 2002.08.04 195
29341 일반 바다는보시오 양바다 2008.07.25 345
29340 일반 바다를 좋아하는 우리나연이 신났겠네? 강 나연 2005.07.29 219
29339 일반 바다야 양바다 2008.07.22 159
29338 일반 바다야 양바다 2008.07.22 231
29337 일반 바다야 양바다 2008.07.22 405
29336 일반 바다야 양바다 2008.07.24 164
29335 일반 바다야 양바다 2008.07.27 198
29334 일반 바다야 양바다 2008.07.29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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